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쉘터 프롱띠에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자세한 내용은 [[이터널시티2/스토리]] 참조. 설정상 [[어퍼이스트 사이드]]에 건설된 최초의 민간자본 [[항-바이러스 쉘터]]이다. 도시 지하 16블록을 차지하며 가히 지하도시라 할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는 쉘터는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도 최대 2,000명의 수용자 전원이 6개월 간 생존할 수 있을 정도의 장비와 물자를 가지고 있다. 스스로가 하나의 커다란 생태계로 작용하는 시설인지라 수용자를 3분의 1로 줄인다면 평생동안 생존할 수도 있다고 한다.[* 쉘터 자체가 프로젝트 [[바이오스피어 2]]의 오마쥬다. 항목 참조.] 원래는 어퍼이스트 사이드 지역에 국한해 설치하려 했지만 [[로워이스트 사이드]]까지 침범하지 않으면 수용인원이 줄어드는 불상사가 벌어지게 되어, 높으신 분들이 이것을 참고 볼 수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강행 처리해 버렸다. 단 쉘터의 건설 자체는 로워이스트 사이드 주민들에겐 비밀로 해 놓고 대충 도서관 신축으로 얼버무려 놓았던 듯. 덕분에 번듯한 병원 하나 없는 동네에 도서관만 두 개 들어오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. [[로워이스트 사이드]]의 주민회장 아비브는 이런 사실을 알고 있던 몇 안 되는 사람이었고,[* 어퍼이스트 사이드로 출근하는 소수였던 데다 이 사람이 신도시 건설에 큰 공헌을 했다. 다시 말해 쉘터 건설에 개입되어 있던 인물이었다는 소리.] 도서관 지하에 있는 정비터널을 통해 쉘터 진입을 시도했으나 주인공과의 영 좋지 못한 관계가 발각되면서[* 폭도를 소탕하던 주인공과 함께 있는 광경을 다른 폭도들에게 목격당했으니...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?] 칼잡이 잭에 의해 사망. 숨을 거두기 직전 주인공에게 아들을 맡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쉘터 일급 정비 카드키를 넘겨준다. 그나마 안전하다는 어퍼이스트 사이드에 진입하기 위해, 또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신분증을 구하기 위해[* 정확히 말하면 위조다. 사회 상위계층의 신분증을 구해오면 에밀리오가 위조해준다고 했는데, 이런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는 곳이 쉘터니까. 방법은? [[강도죄|편집됨]]] 우리의 플레이어는 쉘터에 입성하게 되는데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